'돌봄마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이철우지사 저출생과 전쟁자금 기부 모습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3일 저출생과 전쟁을 위한 자금 모금에 개인자격으로1천만원을 기부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과전쟁을 선포하면서 저출생 심각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온 국민공감대 조성과 동참을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 운동’을지난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3월부터 추진하는모금 운동은개인,각급 단체,기업인,해외교포등이 동참해 짧은 시간11억원이넘는성금이 접수됐다...
[파이널2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25일 대가면 양화마을 경로당에서 돌봄 대상자 및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021년 2차 마을로 찾아가는 작은 복지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마을 돌봄위원, 복지관 돌봄봉사자가 참석해 돌봄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부채만들기 공예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는 직접 방문하여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대가면 양화마을 정삼수 돌봄위원장은 “오랜만에 모이신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좋다”고 전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작은 복지관’은...
[파이널24]전주시 인후·반촌과 팔복동 노후 지역이 활력 넘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되살아난다. 작은도서관과 무인택배함, 문화카페, 쌈지공원 등이 조성되고, 마을장터와 환경축제도 열린다. 전주시는 국토교통부의 ‘2020년 3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인후·반촌 지역과 팔복동 지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총 190억 원(인후·반촌 지역 100억 원, 팔복1지역 90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후·반촌 지역은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도전 만에 선정됐다. 이 지역은 지난 2016년 재개발 정비사업 예정...